ㅇ 오늘 다루게 될 다큐멘터리는 비교적 최근에 추적 60분에서 다룬
ㅇ 대한민국 20대에 관한 단상인데요...
ㅇ 20대가 지금과 같은 시스템 속에서 경쟁 할 수 밖에 없는
ㅇ 흔히들, 경제 구조적 문제 때문이라고 단정짓는 현실속에서
ㅇ 어떻게 살아 가고 있고, 왜 그렇게 살고 있으며,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지를
ㅇ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.
ㅇ 장면별로 캡쳐를 하고 정리를 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.
#1. 취업이라는 현실
ㅇ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합의가 되는 것이 바로 저 성공이라는 가치인 것 같습니다.
ㅇ 삼성, LG 등으로 대표되는 대기업이 아니면 취업도 성공한 것이 아닌게 되는 것이죠
ㅇ 경쟁을 강요받는 한국의 20대
ㅇ 개인적인 견해이지만, 심리학적으로 봤을 때 불안 혹은 공포에 대한 동조 심리라고
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
ㅇ 우리가 흔히들 무서운 영화를 보면 옆에 사람을 놀래키려고 "워!" 하게 되는데 이것은
자신도 불안하기 때문입니다.
ㅇ 대학생들이 흔히 하는 대화 중에서 너 이번 방학 때 뭐할거야? 혹은 너 토익시험 안봐?
너 인턴안해? 너 봉사활동 같은거 안해? 공모전은?
ㅇ 위와 같은 질문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.
ㅇ 개인적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는데... 저것은 경쟁을 만들어 내는 심리적 기반이
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
ㅇ 즉, 자신도 경쟁이라는 것이 불안한데.. 그 불안을 나누고 다른 상대방을 그 불안에 같이
넣어야 심리적 안정을 찾는 불안에 대한 심리적 동조가 작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..
# 2. 20대들이 사회 현안에 무관심 하다고? 그렇게 만들어져 있을 뿐
ㅇ 미국산 소 수입과 한미 FTA 반대, 이명박 정부에 대한 규탄 촛불 시위가 있은 후
ㅇ 자발적으로 집회를 조직하고 집회에 참가했던 10대들과 20대를 비교하면
ㅇ 사회 일각에서 20대의 사회의식에 관해 문제를 많이 제기 하는데
ㅇ 일견 맞는 부분도 있겠지만, 현재의 10들도 20대라는 경쟁구조에 들어오게 되면
ㅇ 똑같은 형태를 보이게 될 것임이 거의 자명할 듯 합니다.
ㅇ 시사평론가로 활동중인 충남대 김용민 교수는 20대의 사회현안에 대한 인식이 없다고
비판을 하는데...
ㅇ 그래서 어떻게 해야한다는 질문에는 참여와 연대라는 추상적인 구호만을 내놓고 있을 뿐
ㅇ 당장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.
# 3. 이웃나라 일본은?
ㅇ 비정규직 문제는 우리와 유사
ㅇ 일본에서도 종신고용제가 실질적으로 붕괴된 2000년대 이후
ㅇ 계약사원이나 파견사원을 통해서 회사의 하위직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인데요...
ㅇ 이래서는 장기적으로 그들의 노동생산성이 떨어 질 것이 분명하겠죠...
ㅇ 그래서 일본에서도 이 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
있는 것 같습니다.
# 4. 대안은 무엇인가?
ㅇ 사회적 기업, 창조적 기업이 많이 발굴되어야로 요약 될 수 있겠습니다.
ㅇ 위의 사진은 청년 문제를 토론하는 카페를 만든 청년 이그나이트 카페 운영자들
ㅇ 아래의 사진은 사회적 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불리는 노리단
ㅇ 팩토리 36.5에 근무하는 분 사진입니다.
# 4. 정리하며 - 개인적 견해
ㅇ 똑같은 장소에서 경쟁이란 공명의 길 일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.
ㅇ 내가 먹을 새롭고 신선한 풀은
ㅇ 남들이 많이 모여 있는 초지가 아니라
ㅇ 찾기는 좀 힘들다 하더라고 그 초지를 나와야만 보이는 산기슭에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
해봅니다.
ㅇ 개인적으로 두가지가 필요 할 것 같은데
ㅇ 하나는 공동 목초지를 나오는 용기
ㅇ 다른 하나는 산기슭에서 그동안 봐왔던 풀이아니라 다른 풀도 찾을 수 있는 용기일 것
같습니다.
ㅇ 독초인지 약초인지 구분 할 수 있는 지식과 실력인 것이죠.
ㅇ 아래는 일본에서 창조적 기업인 아소봇을 창립한 이토 다케시 씨의 인터뷰 캡춰입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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